LOADING.

포켓몬 고 (Pokemon Go)의 성공 이후, 우리가 정말로 보고 싶어하는 AR 게임 5가지

원문 기사 : http://www.cnet.com/news/5-ar-games-were-dying-to-see-after-the-success-of-pokemon-go/
5 AR games we’re dying to see after the success of Pokemon Go – CNET
2016-06-16(현지시간), by Ashley Esqueda

포켓몬 고(Pokemon Go)의 성공은 멈추지 않는다. 우리는 팬들이 익살스럽고, 때로는 멍청하고 천재적이기까지 한 일들을 단지 사랑스러운 증강현실화된 포켓몬스터를 잡기 위해 기꺼이 실행에 옮기는 것을 지난 주 내내 보아왔다. 사람들은 포켓몬앓이를 지난 20년간 앓아왔고, 이런 사람들에게 포켓몬을 그들의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다는 기회는 포켓몬앓이를 치료할 의사를 부른 것이나 다름없었다.

포켓몬 고가 수백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붙잡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또 어떤 증강현실 게임들이 우리 스마트폰에서 플레이된다면 재미있을까? 라는 생각이었다, 우리는 머리를 맞대고 현재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프랜차이즈 중에서 잠재적인 블록버스터 AR 게임으로 적합한 게 어떤 것인지 아이디어를 내 보았다.

Uncharted(언차티드)

우리는 막 멋진 보물 사냥꾼 네이선 드레이크와 함께 ‘언차티드 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을 클리어하고 오는 길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런 보물찾기가 영영 끝난다는 건 절대 아니다. 만약 증강현실 기반의 보물찾기 게임이 존재한다면, 또 그것이 언차티드 브랜드로 나온다면 끝내주는 언차티드 패밀리의 한 갈래가 될지도 모른다. 이웃집을 탐색해 숨겨진 조각상, 비밀 지도 등을 찾아낸다면 어떨까? 당신의 모든 발견들이 충실한 저널에 모두 기록될 것이며, 물론 재미있는 메모, 즐길거리로 가득찬 정보와 함께 전세계가 네이선 드레이크로서 보물 경주로 들썩일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보물찾기를 좋아하니만큼(아마 포켓몬도 이런 종류의 보물찾기를 어느 정도 염두에 뒀을는지도 모른다), 이런 컨셉은 어려움 없이 잘 받아들여질 것이다.

Watch Dogs(와치 독스)

Ingress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히트를 쳤을 때부터, 우리는 증강현실 버전의 와치 독스를 기다려 왔다. 이 게임에서 당신은 해커로서 정부 당국에 쫓기는 신세이거나, 혹은 사이버 첩보 작전을 통해 연합체에 대적하거나 오히려 같은 편에서 일해야 한다. 증강현실 버전의 와치 독스는 해커로서 당신이 서비스 모듈을 선택하게 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하이퍼링크화된 버전으로 안내할 것이다. 우리는 증강현실 와치 독스에서 PVP 게임, 예컨대 영역 다툼, 퍼즐 챌린지를 ‘해킹을 통해’ 달성하는 등의 방식으로 중립적인 해커들을 끌어들이는 방식의 플레이를 상상하고 있다.

The Witness(더 위트니스)

Jonathan Blow의 엄청나게 호평을 받고 있는 퍼즐 게임은 AR 게임으로 재탄생되었을 때 조금 다른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다. 미스터리한 섬을 돌아다니는 대신,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이웃집이나 거리를 배회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퍼즐을 해결하여 그로부터 얻은 포인트를 쌓아올려 지역의, 국가의, 그리고 전세계적인 리더보드에 올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3명 혹은 그 이상의 플레이어들을 요구하는 좀더 큰 그룹 퍼즐들도 있을 수 있고, 어떤 것들은 당신이 도시의 큰 영역을 돌아다니며 좀 더 거대한 미로를 해결하기 위해 정확한 경로를 ‘추적’ 하도록 할 수도 있다. 각각의 주요 지역마다 특정 수의 퍼즐을 해결하면 인-게임 이벤트를 작동시켜 전세계가 해결해야 할 만한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Fallout(폴아웃)

우리는 이미 폴아웃 프랜차이즈로 모바일 버전의 ‘Fallout Shelter(폴아웃 쉘터)’ 라는 게임이 출시되어 있는 것을 안다. 그러나 우리는 스마트폰을 들어올려서 우리만의 고유한 황무지를 보고 마을 주변을 걸으면서 그 모양을 인식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을 더 좋아한다. 여러분은 아마 팩션을 고르고, 그들을 위해 퀘스트를 해결해 나가면서, Bloatfly(주 : 게임 내에 나오는 방사능에 변이된 파리)를 처치하기 위해 거리를 벌리는 것부터 다른 고독한 방랑자들과 팀을 짜는 것까지 해볼 수 있으며, 이웃집에 은신하고 있는 Deathclaw(주 : 게임 내에 나오는 가장 강력한 괴물)를 처치하기 위해 타인과 힘을 합칠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증강현실판 폴아웃은 개개의 플레이어가 이러한 괴물들을 처리하기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낼 수도 있고, 특정 요소가 만족되었을 때 팩션간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시나리오를 창조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보너스로, 우리는 만약 여러분의 집이 여러분의 고유한 볼트(Vault : 게임 내의 개념으로, 핵전쟁을 대비해 건설한 대규모의 지하 대피소)가 되어, 증강현실을 통한 데코레이션과 황무지로 당신이 나서기 전에 특정 기능 및 강화 기능 등을 갖춘 기지가 되는 아이디어 또한 좋다고 생각했다.

Grand Theft Auto(GTA)

그거 아시는지? 심사숙고했을 때, 이건 아무래도 썩 좋지 않은 아이디어인 것 같았다.

4 thoughts on “포켓몬 고 (Pokemon Go)의 성공 이후, 우리가 정말로 보고 싶어하는 AR 게임 5가지

    1. 안녕하세요 이환희님.
      저도 빨리 정발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아마도 출시된다면 한강변에는 휴대폰을 들고 걷는 사람들로 넘치겠지요?

  1. 기어VR 등 초기 제품군 중 단순히 그럴싸한 폴리곤만 튀어나오는 점프스캐어 장르만 해도 유튜브 등지에서 온갖 반응이 다 튀어나오는데 당장 사일런트힐같은 고전작품이라도 현존VR 플랫폼으로 옮겨서 하는 정도만으로도 컨텐츠는 이미 확보되지 않았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문제는 차기 하드웨어로서의 접근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착용도 힘든 거추장스러운 형태에서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그런 인식을 주는 하드웨어가 만들어진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1. 안녕하세요 DD_laZ님.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은 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 배터리를 빠른 속도로 소모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S/W적인 면에서도 이런 부분이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