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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S 2016 탐방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만 쓰는 사람은 없죠. 절대 다수가 스마트폰에 갖가지 케이스, 필름을 장착하고 충전기와 케이블을 따로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또 사람들은 종종 필요에 의해서 컴퓨터나 태블릿 PC와 함께 사용할 이런저런 액세서리 제품을 구매하고는 합니다.

이런 제품들은 보통 관련 전시회에서 곁다리 취급을 받기 십상입니다. 아무래도 디바이스에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다보니 상대적으로 액세서리는 그동안 갖가지 IT박람회의 감초는 되었을 지언정, 메인 메뉴 취급을 받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CircuitBoard는 그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생긴 박람회가 KITAS라고 보고 있습니다. 액세서리만을 위한 전시회, 6번째로 개최되는 KITAS 2016, 지금부터 CircuitBoard와 David Koo의 발자취를 따라 요즘 HOT한 액세서리, COOL한 액세서리, 그리고 처음 보는 액세서리 제품까지 찬찬히 둘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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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우리를 맞이한 것은 바로 스컬캔디 헤드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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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에는 Logitech의 UE Reference를 위시한 커스텀 몰딩 이어폰이 있네요. 실제로 청음도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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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Westone 등 유수의 오디오 명가에서 만든 고급형 이어폰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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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Croiser. 주로 2~5만원대의 중저가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위주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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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Jabra 부스. 블루투스 제품으로 유명한 Jabra답게 비즈니스 및 피트니스, 음악감상용 블루투스 이어폰 등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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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Z에서는 골전도 이어폰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넥밴드 이외에 다른 타입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으나, 음질은 예상했던 것보다도 더 뛰어났습니다. 외부의 말소리나 소음도 함께 청취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좋은 대안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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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MORE 브랜드. 스포츠에 맞게 귀걸이가 포함된 이어폰부터 일반 오픈형 이어폰까지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었고, 헤드폰 등 대부분의 제품이 청음이 가능했습니다. 공간감은 좋았으나 지터(Jitter)가 발생하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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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IN에서는 초소형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폰을 개발해 내놓았는데요. 케이스가 이어폰을 위한 전용 보조배터리 역할을 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IF Design Award를 받을 만큼 우수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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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iLuv. 포터블 스피커와 거치형 블루투스 스피커를 전시해 놓고 있었는데, 음질은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톡톡 튀는 아이템은 따로 있었으니, 잠깨는 걸 도와주는 FM 라디오와 베게 흔들이(Pillow Shaker)! 블루투스로 미리 연결해 놓고 베개 밑에 넣어놓으면 설정한 시간에 말 그대로 통통 튀면서 잠에서 깨게 만듭니다. 늦잠꾸러기 필수 아이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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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USB-C 기반 액세서리와 컬러풀한 라인업의 이어폰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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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iLuv는 가습기, IoT 통합형 가전등을 선보였습니다. 간단한 기능이지만, 있으면 편리하죠. Wi-Fi와 Bluetooth를 통해 컨트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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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스피커냐구요? 아닙니다. 울림통이죠. 보통 휴대폰 스피커는 출력은 좋으나 전방향 스피커라 에너지가 분산되어 자연히 음질과 음량이 낮아지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휴대폰을 나무 울림통에 넣으면 일방향으로 지향성을 갖게 되면서 동시에 음량이 커지는 원리를 이용했습니다. 앙증맞은 디자인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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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들른 곳은 비손그룹의 DIAMOND 케이스 코너였습니다. 강화유리 등 고강도 소재를 이용해 케이스를 제작한다는군요. 이 업체가 다른 곳과 차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바로 디자인으로, 군용이나 산업용에 가까워 보였던 종전의 보호케이스와는 달리 실생활에서도 어울릴 만한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채용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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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손그룹을 지나 조금 걷다보니 서울물산이 보였습니다. 여기서는 휴대폰용 방수주머니를 전시하고 있었는데, 실제 휴대폰을 방수주머니에 넣은 다음 물에 담가서 전시한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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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서는 장지갑과 스마트기기를 넣을 만한 수제 가방을 전시해 놓고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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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에서는 게이밍 기어로 인지도가 높은 제닉스 크리에이티브가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PlayX4에서처럼 의자를 주로 전시해 놓고 있었는데요. 한 번 앉아본 결과, 꽤나 편안합니다. 한숨 자고 싶었을 정도로.

그 옆에서는 기계식 키보드와 이어폰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카일 스위치 등을 사용한 키보드인데, 디자인이 화려한 편이라 게이머들의 구미에 맞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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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폰에서는 각종 스마트폰용 USB 액세서리와 케이스 등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일선 매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뒷면을 가득 채운 케이스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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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에서는 ZMI, 그러니까 샤오미의 자회사에서 제조한 보조배터리 및 케이블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는데,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분쟁이 있었던 것 같더군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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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무심코 걷다가 한 가지 아이템을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올인원 컴퓨터 / 모니터 거치대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USB 허브와 보조배터리가 결합된 형태의 재미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원목 느낌을 주는 MDF 소재와 흰색 폴리카보네이트 플라스틱의 컬러 조합이 꽤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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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눈에 띈 것은 다름 아닌 아기 인형. 스마트와 아기가 대체 무슨 상관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IoT 기술을 접목한 체온계더군요.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신체와의 접착면이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접착력도 우수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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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DK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USB 충전기. 보통은 포트가 많아봐야 2포트인데, 이 제품은 4포트, 5포트, 6포트 등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기기 수가 아주 많더군요. 대부분의 다른 업체와는 달리 제품을 개발한 연구소장이 직접 제품설명을 하고 있는 것도 다르다면 다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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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서는 갖가지 용량의 보조배터리를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30000mAh, 최대 19V까지 출력이 가능한 대용량 보조배터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트북 충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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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특이한 아이템을 선보인 곳도 있었습니다. 바로 i3시스템이었는데요. FLIR 사의 열화상 카메라 제품과 유사하게 스마트폰에 장착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 제품을 다수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제품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분해능은 섭씨 0.05도에서 0.08도 수준, 열화상 해상도는 CIF(352×288) 정도의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물론 일반 VGA 영상과 합성하여 체감 해상도를 올리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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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레이저 에칭(Laser Etching)을 통해 각인된 나무 재질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판매하는 업체도 있었는데요. 현장에서 즉석으로 각인되는 모습에서 눈을 떼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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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업체, 바로 샤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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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나 전파인증 문제도 있고, 행사가 주로 액세서리를 다루는 컨셉인 만큼 이번 행사에는 홍미 노트같은 스마트 디바이스 대신에 IoT 기술을 활용한 가전과 보조배터리 등이 주로 전시되었습니다. 사진은 샤오미의 커피포트와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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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이소를 연상케 할 정도로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던 점을 반영해서 그런지, 여행용 가방부터 공기청정기, 실내 조명, 스탠드 등 매우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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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에어(Mi Air)라고 불리는 공기청정기입니다. 중국 현지에서는 대기오염 때문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뜨는 상품이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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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같은 경우 RGB LED로 구성되어 있는지 색이 변하는군요. 이 역시 앱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설정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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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당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드론도 실물을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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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한국에서 유명해진 원인 중 하나죠. 보조배터리와 USB 선풍기입니다. 이런 여름에는 5000mAh 배터리에 작은 선풍기 하나 꽂아서 틀어놓으면 한결 시원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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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일까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일까요? 직원들에게 물어보았지만 확실하게 알려주지 않아 미궁 속으로 빠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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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부스를 나오고 나니 바로 앞에 감성폭발하는 케이스들이 놓여 있었네요. 컬러의 배색에서 좋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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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조위기어의 마우스와 기계식 키보드 제품이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키보드와 마우스는 아주 새롭지는 않았지만, 모니터 설정을 프리셋화하여 조정 가능하다는 맨 아래의 제품은 상당히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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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최근의 추세에 맞게 드론 제품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10만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입문용부터 고가형의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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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tdream에서는 Wi-Fi를 통해 접속하여 원격으로 전원을 인가/차단할 수 있는 스마트 콘센트를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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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saw라는 스타트업에서는 4개의 카메라를 내장, 360도 촬영이 가능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다만 아직은 시제품 단계로, 양산하기까지는 2개월 가량이 추가로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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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돌아다녀 슬슬 피곤해지려는 찰나, 다시 흥미를 돋구는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G-Power에서 제작한 보조배터리 및 액세서리 제품인데요. 보조배터리를 여러 개 쌓아서 용량을 늘릴수도 있고, 이 위에 갖가지 액세서리를 달아 USB 선풍기로도, 심지어 프로젝터로도 활용 가능한 획기적인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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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USB-C 젠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나 봅니다. 애플의 맥북이 출시된 것을 시작으로 많은 회사에서 USB-C 적용 노트북을 속속 출시하자 관련 액세서리도 빠르게 생겨나고 있는 모습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다만 컬러를 보았을 때 아직까지는 범용 용도보다는 맥북 사용자들을 주 타겟으로 삼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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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에너자이저 코너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건전지로 잘 알려진 브랜드이지만 사실은 배터리 기반 제품을 다양하게 취급하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을 알리려는 듯 대용량 배터리와 배터리 일체형 휴대폰 케이스를 주로 전시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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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7에서는 PHILIPS의 Hue와도 비슷한 조명을 내놓았는데요. 블루투스로 컨트롤 가능하며, 전용 앱을 통해 컬러 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정 즉시 컬러가 실시간으로 조명 색상에 알맞게 반영되는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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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썬메탈의 알루미늄 프린팅입니다. EPSON제 산업용 프린터를 이용해 알루미늄 표면 위에 포토용지와 비슷한 품질로 인쇄하는 업체였는데요. 금속 표면에 전용 잉크를 염료승화 방식으로 인쇄한다고 합니다. 이후 코팅을 입혀서 장기간 공기나 햇볕에 노출되어도 쉽게 손상이 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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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y에서는 종합 액세서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보조배터리, 단순 케이블부터 USB-C 기반 확장 액세서리, 이어폰, 그리고 무선충전기까지 다종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동시에 갤럭시 S7을 두 대까지 충전할 수 있는 무선충전기가 8만원이 안 된다는 점은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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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니 프로젝터. 초소형 피코프로젝터로 휴대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다만 밝기가 45 ANSI에 불과하다는 점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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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무심코 지나칠 뻔한 아이템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일루전 씨어터라는 이름의 종이박스(?!)입니다. 5000원의 가격에 종이박스 2개와 볼록렌즈 1개로 구성된 상품인데, 스마트폰을 넣어서 영상을 큼직한 크기로 감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5인치 스마트폰이 8~10인치 정도로 확대되어 보이는데,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오래 쓰고 있으면 환기가 안 되어 땀이 찰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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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러링’ 이라는 이름의 미라캐스트 동글을 내놓아 호평을 받았던 캐스트프로에서는 스마트미러링 모니터라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10만원대의 저가임에도 HDMI 입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USB 전원으로 동작하기에 보조배터리만 있으면 사용 가능하며, 해상도는 10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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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전거 여행기나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에게 어필할 만한 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셀디입니다. 이 제품은 신체를 일종의 카메라 마운트 겸 스태빌라이저로 활용하는 제품인데, 저렇게 전면에 고프로나 경량형 미러리스 카메라를 장착하여 영상/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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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한켠에는 이렇게 VR체험 부스가 설치되어 VR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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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컨텐츠용 디지털 붓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물론 좋은 아이디어지만 이걸 대형 태블릿에서 쓸 수 있는 전문 드로잉용 입력도구로 개발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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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오피스 열풍이 불면서 가구까지도 영향이 미치고 있는데요. 이런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사진 속 제품입니다. 높이를 자유롭게 조정하여 서서도, 앉아서도 일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100×100 VESA 마운트와 조명 스탠드 부착이 가능해 유동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하중은 33kg 정도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1.5배 정도까지는 더 견딜 수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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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ation의 휴대폰 케이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휴대폰 케이스를 제조한다는군요. 종류는 사진에서처럼 넘칠 정도로 많습니다. 거의 카탈로그를 만들어야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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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USB 선풍기인 줄 알았는데 맙소사. 이제는 팬에 LED가 달려 나옵니다. 그것도 글자까지 표현이 가능하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글자의 경우 별도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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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SPAY에서는 무인 결제단말기를 내놓았습니다. 삼성페이로 결제가 가능한 부분이 눈에 띄는군요. 주문부터 결제가 한 번에 가능해지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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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양한 액세서리를 보았는데, 일단 액세서리이다보니 아무래도 플랫폼을 주도하는 기술기업에 종속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만의 아이디어와 독자기술로 판로를 모색하는 모습이 종종 보여 시선을 붙들었습니다. 다만 동시에 주목할 점이 있다면 제조의 경우 국내제조보다는 중국 OEM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국내에서 제조하는 기업의 경우에도 3D 프린팅이나 CNC 가공 등 다품종 소량생산에 특화된 모습을 보였다는 점입니다. 이런 부분이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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