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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NVIDIA 그래픽 기술은 VR 구동이 되는 노트북을 더 얇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할 것

원문 기사 : http://www.cnet.com/news/nvidia-erases-the-line-between-mobile-and-desktop-graphics-hands-on/http://www.cnet.com/news/nvidia-erases-the-line-between-mobile-and-desktop-graphics-hands-on/
New Nvidia graphics technology makes VR-ready laptops slimmer and cheaper : With the new laptop-ready GeForce GTX 1060, 1070 and 1080 GPUs, Nvidia erases the line between mobile and desktop graphics – CNET
2016-08-15(현지시간), by Dan Ackerman

VR 헤드셋 사용을 위한 성능 부문에서 거의 독점에 가까운 수준을 보여주는 NVIDIA 때문에 우리가 전통적인 게이밍 데스크톱에 꽤 많은 관심을 가졌던 동안, VR 하드웨어에서는 또 다른 변화가 일어나려 하고 있다. 게이밍 노트북이 바로 그것인데, 지난 몇년간 큰 폭의 성능/디자인/휴대성 상승을 이뤄내면서 더욱 더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펼쳐져 왔었다.

이미 2000만 명에 가까운 게이머들이 게이밍 노트북을 보유하고 있는데, GPU 제조사인 NVIDIA에 따르면 NVIDIA는 자사의 차세대 모바일 그래픽 하드웨어가 게이밍 노트북 카테고리 전체를 더욱 성장시킬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또 NVIDIA는 이 새로운 노트북 친화적인 GTX 10 시리즈 GPU가 이전 세대 모바일 GPU에 비해 극적인 성능 향상을 이뤄냈으며 VR을 지원하여 게이밍 노트북의 판도를 뒤바꿀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로운 GeForce GTX 1060, 1070과 1080 GPU들은 NVIDIA가 파스칼 아키텍처라고 부르는 GPU 설계의 결과물들이다. 맥스웰이라는 코드네임을 가진 이전 세대에 비해 한 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면, 모바일용 제품의 이름에서 ‘M’ 이 사라졌다는 것인데, 때문에 이전 세대 GTX 980M의 후계자는 이제 GTX 1080이라고 불리며, 더는 1080M이라고 불리지 않는다.

이를 통해 NVIDIA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한데, 바로 더 이상 노트북과 데스크톱 게이밍 사이에 두드러지는 성능 차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모바일과 데스크톱, 두 종류의 GPU 사이에 크기나 전력 소모량, 쿨링 때문에 약간의 스펙 차는 있을 수 있겠으나, NVIDIA는 그렇다고 해도 동급의 데스크톱 그래픽 카드에 비해 성능차는 10% 내외일 것이며, 이전 세대 모바일 그래픽에 비해서는 76%만큼 더 좋아진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GTX 980 데스크톱 칩을 탑재한 몇 안 되는 수의 제품들밖에 없었던 이전에 비해, 새롭게 출시되는 많은 게이밍 노트북들이 VR을 지원하고 미국 기준 $1300 수준으로 가격도 낮아질 것이라는 점을 뜻한다. 또, 이러한 VR-Ready(주 : VR 구동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NVIDIA의 자체 인증) 노트북 중 몇몇은 18mm 수준으로 얇거나 1.8kg 정도로 가벼울 것이라고 한다.

이 새로운 10 시리즈 GPU들은 많은 수의 신작 게임들을 Full HD(1920×1080) 해상도에서 초당 120프레임 이상의 수준으로 구동할 것이며, 4K 해상도에서도 초당 60프레임 수준으로 구동한다. NVIDIA는 또한 공격적으로 오버클럭 지원을 해나갈 것이며, 여기에는 사상 처음으로 팩토리 오버클럭(주 : 제조사에서 공장 출하시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오버클럭)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PC 제조사들은 제품 출하시부터 자신들의 제품에 들어간 GPU를 트윅하여 추가적인 성능을 끌어낼 수 있다.

새로운 NVIDIA GeForce 107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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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데스크톱처럼 표시되어 있지만, 이것은 새로운 GTX 1070 GPU를 탑재한 ASUS의 G752 노트북이다.)

우리는 이미 새 NVIDIA GPU가 탑재된 최초의 노트북들 중 하나를 테스트해 볼 기회를 확보했다. 사진에 나오는 것은 ASUS ROG G752 게이밍 노트북이며, 새로운 GeForce GTX 1070 GPU가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이미 동일 모델에 GTX 970M GPU가 탑재된 제품을 올해 초에 테스트하고 리뷰한 바 있으며, 때문에 이 제품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 새로운 버전에서 접할 수 있는 첫번째 차이점은 우리가 이 노트북을 Oculus Rift VR 헤드셋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측면에 있는 HDMI 포트를 통해서 말이다. 이전 세대에서는, Rift와 HTC Vive 모두 하이엔드 데스크톱 그래픽 카드를 요구했으며, 노트북에서 VR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Origin PC의 Eon17-SLX나 Acer Predator 17X같이 축소 형태의 데스크톱 GeForce GTX 980을 넣은 몇 안되는 시스템밖에 없었다.

맨 아래의 성능 차트들은 새로운 파스칼 노트북 GPU에서의 우리의 경험들을 드러내고 있다. 성능 부문에서는 이전의 노트북 그래픽 칩보다 훨씬 더 빠른 면모를 보였지만, 그러나 데스크톱 버전의 GeForce GTX 1080만큼 빠르지는 못했다(우리는 아직 새로운 데스크톱용 1070 GPU를 테스트할 기회를 갖지는 못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가 이 새로운 하드웨어를 초기 형태의 NVIDIA 드라이버를 설치하여 테스트했다는 사실이며, 우리는 이 새로운 그래픽 칩을 위한 향상된 드라이버가 머지 않아 나올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NVIDIA는 새 GTX 10 시리즈 GPU가 탑재된 노트북은 지금 당장 주문할 수 있으며(주 : 미국 기준), 그리고 주요 PC 메이커들에서 출시되는 제품들은 올해 홀리데이 쇼핑 시즌(주 : 연말 쇼핑 시즌. 통상적으로 12월 중순 ~ 말)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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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새로운 NVIDIA 그래픽 기술은 VR 구동이 되는 노트북을 더 얇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할 것

  1. Razer Blade 14 2016 버전도 기존의 GTX 970m 모델에서1060 지원 모델로 리프레싱해서 후반기에 출시한다던데 의도한 건지 아닌건지 선 구매자들한텐 빅엿같네요.. 랩탑이라 GPU교체도 안 될텐데

    1. 코어를 사라는 얘기겠지요. 다만 기존 구매자들은 말씀하신 것처럼 입맛이 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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