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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를 넘어서: 돌비 경영진이 ‘밝기’가 TV 기술의 다음 전장(戰場)이 될 것이라 시사하다

원문 기사 : http://www.techradar.com/news/beyond-4k-dolby-executive-indicates-brightness-is-next-tv-tech-battleground
Beyond 4K: Dolby executive indicates brightness is next TV tech battleground – TechRadar
2016-01-08, by Jon Porter


지난 2년간, 해상도는 TV 스펙 싸움에서 중요한 열쇠였었지만, 이제 한 돌비 간부가 다음 싸움터는 픽셀이 아니라 밝기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CES 2017에서, Dolby의 기술 부사장인 Patrick Giffis는 그가 TV 제조사들이 서로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를 제작하는 것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 추측한다고 말했다.

비록 현재 기준에 따르면 Ultra HD 상위 기종의 HDR 요구 스펙이 1000nit 수준이지만(참고로, 1nit는 1개의 양초가 만들어내는 빛과 동등한 수준이다), Giffis는 TV 제조사들이 곧 더 높은 밝기의 제품을 만들 것이라 믿는다고 하였다.

“의심할 여지 없이, nit 싸움은 시작되었습니다. TV 시장은 곧 2000nit급 디스플레이로 옮겨가겠죠. 그리고 나는 너무 길지 않은 시일 내에 4000nit급 일반 소비자용 디스플레이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atrick Giffis, @CES 2017

“밝은” 미래

1000니트 이상의 밝기는 그다지 이점이 있어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Giffis는 이 수준 이상의 밝기는 TV의 색상 표현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TV 디스플레이에 더 풍부하고 채도 높은 색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게 해 줄 것이라 말했다.
이는 백색이 여러 색들의 조합으로 최대의 밝기를 가지게 되는 사실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 뜻은 예를 들어 더 밝은 파란 픽셀을 가지게 될수록 이는 점점 흰색에 가까워지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백색점의 밝기를 1000nit로 제한함으로서, 여러분은 청색점이 그 색을 잃고 백색으로 바뀌지 않으면서 얼마나 밝을 수 있는지를 제한하게 된다. 더 밝은 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색상점을 더 밝은 수준에서도 양호한 채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실제로, Giffis 부사장은 Dolby의 실험 결과를 인용하면서 시청자들이 10000니트를 초과하는 밝기의 이점도 인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 이 정도 밝기는 현재 UHD 연합의 HDR 밝기 스펙보다도 10배나 밝은 것이다.
현재 이 회사의 HDR 표준인 Dolby Vision의 경우 4000nit 기준에서 마스터링되고 있다.

경주는 시작됐다

우리는 이미 이 경주가 시작되었다는 증거를 보고 있다. LG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은 작년의 OLED 제품보다 15% 더 밝다고 광고되고 있고, 삼성전자의 새로운 QLED 제품은 최대밝기가 1500~2000니트에 달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러분의 TV를 추후에 업그레이드하기 원한다면, 최대 밝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4K 해상도가 시장의 주류로서 자리잡고 최대밝기가 새로운 전장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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