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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VR 업데이트, 지원되는 휴대폰에 한해 네이티브 ‘시야 내 캡쳐’ 기능을 제공

기사원문 : http://techcrunch.com/2016/05/13/gearvr-update-brings-much-needed-native-viewcapture-tool-to-compatible-phones/
GearVR update brings much-needed native viewcapture tool to compatible phones – TechCrunch
2016-05-14, by Devin Coldew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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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짚고 넘어갈 게 있다. 독자 여러분의 두 눈이 두 부분의 스크린을 합성하여 3차원의 가상 공간 정보를 추출할 때, “스크린샷” 이라는 단어는 여러분이 경험하는 바를 묘사하는 데에 최악의 단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자는 이를 Viewcapture(시야 내 캡쳐)라고 부르겠다.

또 다른 문제는 VR 헤드셋과 플랫폼들이 현재로서는 특별히 시야에 보이는 걸 뽑아내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기자가 이런 말들을 스크린샷으로 캡쳐하는 것만큼이나 쉽게 가상현실 경험을 녹화하는 것이다.

아직 현실화된 것은 아니지만, Oculus는 GearVR 호환 휴대폰에 대해 업데이트를 추진하기 시작했다(이는 Road to VR에 의해 처음으로 알려졌다). 사용자들은 이제 유니버셜 메뉴의 “유틸리티” 섹션에서 캡쳐 도구를 찾을 수 있다(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접근할 수 있지만, 아마 GearVR 사용자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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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레벨에서 캡쳐된 이미지는 단안식, 1024×1024 해상도로 가공되며, 또한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별도로 오디오를 녹음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일부 사람들에게는 이 내장 도구는 충분치 못한 기능만을 담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GearVR은 저렴한 가상현실 솔루션이고, 이 캡쳐 도구도 추가 비용을 지불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해결책이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기능이 향상될 일만 남았기도 하고.

캡쳐 도구가 아주 새로운 기능인 것은 아니다. 개발자들은 이미 이 기능에 접근할 수 있었고, 업데이트 로드맵상에도 몇달간 올라와 있었다. 그러나 1.17.7 패치로 인해 캡쳐 도구 기능은 일반 소비자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VR 콘텐츠를 널리 전파해야 하는 와중에 진퇴양난의 문제가 남아 있는데, 바로 사용자는 이런 기능들을 헤드셋 없이는 사용할 수 없지만, 한편으로 GearVR의 기능을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누구도 GearVR같은 VR 헤드셋을 사려고 선뜻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물론 기술이 얼리어답터로부터 대중에게로 전파가 되든, 더 정확히 말해서 VR 콘텐츠 개발자로부터 전파가 되든, 이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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