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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ROG Gladius I, II (에이수스 ROG 글라디우스 I, II)

게이밍 기어 중에서도 마우스의 위치는 특별합니다. 특히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하이퍼 FPS 장르의 강자,  오버워치처럼 정확하고 빠른 커서 움직임이 중요한 게임에서는 마우스가 승리의 첫 단추를 꿰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 시장에서의 경쟁은 최근 2년 새에 부쩍 심해진 모양새를 보이는데요.

게이밍 기어 카테고리에서 수년 전부터 제품을 내놓던 ASUS에게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특히나 고급형 브랜드를 지향하는 ASUS에게, 고가형 마우스를 찾는 고객의 대부분인 FPS 게이머는 절대 놓칠 수 없는 사람들이었죠.

때문에 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만한 제품을 내놓는 것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더군다나 현재 게이밍 마우스 시장은 중저가 브랜드들이 각축전을 벌일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발돋움을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는 ASUS 입장에서는 후발주자를 따돌리고 시장을 선도할 만한 제품을 내놓아 자사의 기존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 강화해야 할 필요를 느꼈을 것입니다.

그 고민 속에서 나온 제품이 오늘 소개할 ROG Gladius II입니다. CircuitBoard에서는 좀 더 상세한 비교를 위해 전작인 ROG Gladius I도 입수했는데요. 전작과 후속작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그 차이는 시장환경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PRODUCTASUS ROG Gladius IPRODUCTASUS ROG Gladius II

Mouse

Mouse

CONNECTION (연결)유선
USB
SENSOR TYPE (센서 유형)Optical
AVAGO ADNS-S3988
SENSOR TYPE (센서 유형)Optical
PixArt PMW3366
COLOR (색상)Steel Grey
MAX DPI (최대 DPI)6400MAX DPI (최대 DPI)12000
MAX SPEED (최대 속도)200IPSMAX SPEED (최대 속도)250IPS
ACCELERATION (가속도)50GACCELERATION (가속도)50G
POLLING RATE (폴링 레이트)최대 2000HzPOLLING RATE (폴링 레이트)최대 1000Hz
DIMENSION (크기)126mm(L) X 67mm(W) X 45mm(H)
BUTTON (버튼)Omron D2F, D2FC 시리즈 버튼 호환 (사용자 교체 가능)
WEIGHT (무게)116g (케이블 포함)WEIGHT (무게)110g (케이블 포함)
A/S PERIOD (무상 A/S 기간)2년
AMOUNT OF KEYS (버튼 수)8개 (DPI 버튼 포함)
AMOUNT OF KEYS (버튼 수)9개 (DPI 버튼 포함)

먼저 Gladius I입니다. 2014년 출시작답게 검은색과 붉은색이 매칭되는 소위 ‘검빨’ 구성의 박스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마우스 분해도와 함께 주요 특징, 스펙이 기재되어 있는데요. 6400DPI와 50G 가속은 최근 하이엔드 마우스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스펙이지만, 2000Hz 폴링 레이트는 요즘 기준으로도 찾아보기 드문 스펙입니다. 폴링 레이트가 높을수록 마우스의 위치 및 움직임 정보가 컴퓨터에 동일한 시간 동안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우수한 센서와 결합될 경우 더 정밀한 커서 이동과 조준이 가능합니다.

패키지는 이렇게 열어서 마우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쥐어볼 수도 있습니다. 최근 발매되는 대부분의 마우스가 채택하고 있는 패키지 모양이기도 합니다.

구성품입니다. 왼쪽부터,

  1. ROG 로고 스티커
  2. 마우스 피트
  3. 파우치
  4. 1m USB 케이블
  5. 2m 직물로 덮인(Braided) USB 케이블
  6. ROG Gladius I
  7. 빠른 시작 가이드

이번에는 ROG Gladius II를 살펴볼까요.

패키지의 전체적인 형태와 구성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만, 새로이 추가된 AURA SYNC 기능을 위주로 어필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구성품은 전과 다름없이 1/2m USB 케이블 각 1개, 마우스 본체, 파우치와 교체용 옴론 스위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케이블의 경우 대부분의 경쟁사 제품과는 다르게 1m와 2m 케이블을 기본구성에 포함시켰는데요. 1m 케이블의 경우 게이밍 노트북 사용자에게, 2m 케이블의 경우 일반 데스크톱 사용자에게 알맞는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자 끝은 금도금 처리가 되어 있어, 신호 전달에 있어 신뢰성을 소폭이나마 높입니다.

먼저 Gladius I입니다. 유선형으로 가운데가 움푹 파인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클릭 버튼은 심미성을 위해 비대칭으로 만들되 상단 커버와는 분리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는 보급형 마우스 라인업인 Sica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던 특징입니다.

다만 보급형 제품들과 다르게, Gladius I의 클릭 버튼은 유선형으로 파여 있는데, 둥그런 손가락을 장시간 올려놓고 눌러도 균일한 압력을 가할 수 있어 좀 더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우스 휠 아래에는 적색 LED가 내장되어 있군요.

전면에는 그릴과 함께 케이블을 탈착할 수 있는 홈이 나 있습니다. 마우스 버튼 뒤쪽으로는 DPI 토글 버튼이 있으며, 이 버튼을 사용하여 미리 설정한 2개의 DPI 사이를 오고 갈 수 있습니다. FPS 게임에서 스나이퍼 라이플처럼 세밀한 조정이 필요한 플레이를 할 경우 필수적인 기능입니다.

뒷면에는 Republic of Gamers 로고가 보입니다. 역시 이 아래로는 단색 LED가 내장되어 붉은 빛으로 발광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측면을 볼까요. 측면은 고무 그립으로 덮여 있으며, 마야 스텐실로 음각되어 디자인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또 좌측면에 한해 버튼 2개가 달려 있어, AOS나 하이퍼 FPS에서 특수기능이나 스킬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 활용할 수도 있고, 별도의 매크로를 설정하여 할당할 수도 있습니다.

우측면의 경우 별다른 기능 버튼은 없으며, 다만 고무 그립이 측면 전체를 감싸고 있어 급격한 움직임에도 마우스가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하단에는 KCC를 포함한 각종 인증마크와 함께 제품 시리얼 넘버와 옵티컬 센서가 위치해 있습니다. 또 총 4개의 테프론 패드가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있으며, 상단에는 탈부착 가능한 케이블이 쉽게 빠지지 않게끔 잠금장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Gladius I을 팜 그립(Palm Grip)으로 쥐어 보았습니다. 마우스 뒤쪽의 높이가 살짝 높은 편이어서 그렇게 큰 안정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만, 반대로 손목이 직접 패드에 닿는 면적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익숙해진다면 장시간 마우스를 격하게 움직이는 게이머들에게 종종 발생하는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부터는 조금이나마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싶군요.

 

이번에는 Gladius II입니다. 디자인은 대체로 유사하지만, 디테일에서 몇몇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대표적인 게 마우스 휠인데, 요철 부분이 마야 스텐실 문양으로 변경되었죠.

바닥면 형상이 좀 더 유선형에 가깝게 변화했고, 테프론 패드가 차지하던 면적도 전작에 비해 줄어들어 글라이드(Glide)가 쉬워진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센서도 리뉴얼과 함께 변경되었는데요. Gladius I은 6400DPI의 Avago ADNS-S3988 센서를 사용한 반면, Gladius II는 12000DPI의 PixArt 3366 센서를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PixArt 3366의 경우 Gladius II뿐만 아니라 Logitech G900 CHAOS Spectrum, G Pro 등 타사의 고급형 게이밍 마우스에도 채용된 실적이 있는 센서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센서이기도 합니다.

Gladius II의 경우 Gladius I와 비교하여 좌측에 버튼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버튼 위치는 엄지손가락이 놓이는 곳의 바로 앞이며, 보조기능을 빠르게 사용하는 데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CircuitBoard에서 실제로 Gladius II로 게임 플레이시, 점사를 매크로로 세팅한 후 저 버튼에 할당하고서 FPS 게임을 플레이하였는데, 컨트롤할 것이 하나 줄어 좀 더 편해집니다.

후면 디자인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만, Republic of Gamers 브랜드 네임이 사라지고 로고만 남는 방향으로 소폭 변경되었습니다.

우측은 전작과 완전히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외에 그릴이나 버튼 위치, 오목하게 만들어진 핑거 라운딩 버튼은 전작과 완벽하게 동일한 형상을 갖고 있습니다.

케이블의 경우 Gladius I의 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작과 동일하게 1m/2m 케이블이 제공됩니다. 다만 잠금장치는 사라졌습니다.

ROG Gladius II

 

Mouse Tracking Benchmark 코멘트

가격대에서 보여준 기대감과 유명 센서를 사용한 것과는 달리, Gladius II의 트래킹 능력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고/저 DPI를 막론하고 심한 커서튐 현상을 보였는데요. 소프트웨어 보정 덕택인지 실제 게임 플레이시 저 정도의 커서튐을 감지하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우스 움직임 방향을 바꿀 시에 저렇게 짧은 간격 동안 진동하듯이 지그재그형으로 포인터가 떠는 것은 지극히 이례적입니다.

 

Gladius I의 LED는 내부의 적색 LED가 플라스틱 부품을 통과하며 빛을 퍼뜨리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정 간격으로 깜박인다던가 하는 연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Gladius II의 LED는 전작에 비해 가장 많은 진보를 이룬 부분입니다. 측면을 빙 두르고 있는 LED가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색상 스펙트럼에 따라 색상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스펙트럼 싸이클링부터 시작하여 측면 LED가 무지개빛 띠를 형성하는 옵션까지 AURA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어합니다.

LED는 대체로 정확한 발색을 보이며, 밝기와 채도 면에서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다만 Razer같은 경쟁사 제품의 경우 이를 게임이나 각종 소프트웨어와 연동시키는 만큼, AURA LED도 차후 유사한 수준으로 기능을 확장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ROG 마우스는 Armoury 소프트웨어를 통해 주요 기능들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DPI 전환 버튼까지 합해 총 6개의 전면 버튼이 있으며, 측면 버튼까지 합한다면 Gladius I의 경우 8개, Gladius II의 경우 9개의 버튼을 갖는 셈입니다. 이 버튼에는 키나 매크로를 할당하여 사용자가 자주 쓰는 프로그램에 맞는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Gladius I에 비해 II에서 추가된 기능들이 다수 있는 관계로, Gladius II의 기능을 위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능 탭에서는 DPI 조절과 함께 움직임 보정 기능, 가/감속 보정, 버튼 응답속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게이밍 마우스의 경우 움직임 보정이나 가/감속은 마우스 모델마다 다른 고유한 특징으로 간주되며, 사용자가 임의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없어 호불호가 갈리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받았는데요. 특이하게도 ROG Gladius II의 경우 이 부분까지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일례로, 가속을 중간 수준까지 올릴 경우 CircuitBoard가 현재 사용 중인 Razer사의 레이저 센서 마우스인 Mamba와 유사한 느낌을 줄 정도로 변화하였으며, 이는 다른 옵티컬 센서 기반 마우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능입니다.

또 각도 맞추기 기능의 경우, 소위 ‘헤드라인’ 이라고도 불리는 특정 영역에서만 조준할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하며, 보정 기능을 잘 활용하는 라이플맨들에게 보다 더 쉬운 헤드샷을 쏠 수 있게 도와줍니다.

DPI 조절 기능의 경우, 상/하 버튼을 통해 여러 단계의 DPI를 오고 갈 수 있는 일반적인 게이밍 마우스와는 달리, FPS 사용자들을 타겟 소비자로 보고 개발한 제품이기에 DPI 상/하 조절 대신 DPI 토글 버튼이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해상도가 다른 여러 대의 모니터를 운용하는 사무 환경이라면 다소 불편할 수 있겠지만, 제품 본연의 목적인 FPS용으로 활용한다면 오히려 DPI 상/하 버튼을 매번 교대로 누를 필요 없이 간편하게 토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겠습니다.

이러한 기능적인 면모들은 외형적 특징인 LED보다도 실제 게이머들에게 더 중요하게 다가올 기능들이며, 사실상 신형 Gladius II를 먹여살릴 핵심기능이라고 평할 수 있습니다.

조명 탭에서는 위에서 보여드렸던 AURA LED 효과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로고와 스크롤 휠, 받침대 하단 부분의 총 3가지 존으로 나뉘어 제어할 수 있습니다 (Gladius I의 경우 로고와 스크롤 휠 부분만 제어 가능). Gladius I의 경우 적색 단색만 사용할 수 있지만, Gladius II의 경우 RGB LED를 탑재한 만큼 무채색을 포함해 매우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표면 보정의 경우, ASUS제 마우스 패드(Sheath, Whetstone)을 사용한다면 미리 저장된 프리셋을 이용하여 보정된 결과를 활용해 더 정확한 트래킹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수동 보정을 통해 타사 마우스패드에서도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매크로의 경우, 마우스 클릭과 키보드 입력을 합쳐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며, 지연 시간 또한 자동으로/임의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동기화 탭에서는 AURA 조명 효과를 다른 기기들과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ASUS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와 통일된 효과를 연출하여 시스템의 미적인 면을 보강할 수 있습니다.

통계 탭에서는 기록 버튼을 눌러 활성화한 뒤 게임이나 각종 프로그램 등을 사용한 후 APM, 마우스가 움직인 거리, 클릭 수를 확인할 수 있어 자신의 현재 게임 실력을 객관적인 수치를 통해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마우스 커서의 위치와 움직임을 지도화하여 보여주지는 않기 때문에 엄연히 한계가 존재합니다.

설정에서는 Armoury 소프트웨어 및 사용중인 마우스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Gladius I/II를 살펴봤습니다. 특히 이번 리뷰의 주인공인 신형 Gladius II의 경우, 구제품의 기본 뼈대는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LED나 부가기능 면에서 개선을 시도한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형상 측면에서는 올라운더에 가깝다는 인상을 받았으며, 좌우에 고무 그립이 있고 마우스의 높이도 적당하여 팜, 클로, 핑거 그립 어떤 것에도 대응하지만, 리뷰하는 입장에서는 팜 그립이 가장 사용하기 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AURA LED의 경우, 업계 최상위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우수한 발색과 밝기, 다양한 효과, 그리고 높은 ASUS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품의 인지도와 점유율에 힘입어 향후 발전이 기대됩니다.

또 게이밍 마우스라는 측면에서, 가/감속 및 움직임 보정 기능은 기존에 타사 마우스를 사용하던 사용자가 별 망설임 없이 Gladius II를 구매하게 할 수 있는 기능으로,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핵심 세일즈 포인트도 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센서의 경우, 아직 다른 PixArt PMW3366 센서를 채용한 마우스를 테스트해 보지 않았기에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른 감이 있지만, 테스트 소프트웨어가 틀리지 않다면 Gladius II의 트래킹 정확도와 능력은 생각만큼 그리 우수한 편은 아닌 듯 합니다. 물론 이 차이는 실제 게이밍에서는 매우 미묘하며, 장기간 사용 후에야 변화를 확실히 감지할 수 있겠지만, FPS 게이머들은 이 작은 차이도 대체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만큼, 낮은 정확도와 특히 커서 움직임 방향 전환시에 떨림과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확실하게 잡아내야 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센서 보정이 필요해 보이지만, 부가 기능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이밍 마우스, ASUS ROG Gladius I/II

이 제품을 살 것 같은 사람들

1.  대부분의 밀리터리 FPS 게이머
2. ASUS 제품과 타사 제품을 섞어 쓰던 사용자
3. 스킬, 특수기능 사용이 잦은 하이퍼 FPS, AOS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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