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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컬러 세미나 : 컬러 매니지먼트

1년여 전, 일반 소비자용 캘리브레이터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Spyder 제품군의 유통사가 머스트컬러로 바뀌었습니다. 초창기에는 A/S 이관이나 정책 때문에 걱정의 목소리도 있었는데, 1년이 지난 현재는 비교적 안정을 찾아가는 모양새입니다. 새롭게 유통사가 된 머스트컬러는 Spyder의 유통 외에도 EIZO 모니터, Pantone 컬러 가이드, f-stop 아웃도어 기어 등 주로 사진가나 카메라를 주 장비로 삼는 크리에이티브 분야 종사자들이라면 한번쯤 이름을 […]

왜 나는 5년 묵은 FS700을 선택했는가? : 카메라 제조사들이여, 노오력하라

2년 전인 2016년 1월, 처음으로 사이트 콘텐츠를 기획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던 시절은 아직도 기억에서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시작해 보고 싶다는 충동적인 마음과 그간 수많은 콘텐츠를 기획했던 결과물을 합쳐 2016년 3월 사이트를 오픈했을 당시, 내 손에는 노트북과 지인에게서 구입한 갤럭시 S7만이 들려 있었다. 하나 놀라운 것은, 보다 제대로 된 카메라를 갖추게 된 비교적 최근까지도 […]

CES 2018 트렌드 : 주목받은 제품들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구급의 가전박람회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일반 소비자용 전자제품뿐만 아니라, 인프라, 핵심기술, 콘텐츠 등 유관 분야까지 섭렵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제일의 IT박람회로서도 명성이 높습니다. 이번 CES 2018에서는 CES 2017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던 기술중심, 플랫폼 중심의 트렌드가 유지/발전/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물론 주요 제조사와 플랫폼 보유사, 업계 명사들의 키노트 연설을 통해서도 이를 확인할 […]

센서 스펙으로 살펴보는 Panasonic GH5s 루머

유튜버들이 숨을 죽이고 있다. 사진이나 영상 관련 커뮤니티는 국외/국내 할 것 없이 설왕설래하는 모습이다. 이유는 단 하나, GH5s라는 정식명칭인지 아닌지도 불분명한 이름 하나 때문이다. 파나소닉이 12월 15일에 뭔가 근사한 것을 발표한다는 루머가 나온 이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은 저 네 글자에 꽂혔다. 그러나 왜 하필 GH5s인가? 이 이름이 튀어나오게 된 것은, 당연하지만, GH5와 깊은 관련이 있다. “영상용으로 미러리스를 쓰겠다구요? GH5 가세요 그게 무난할 듯” 파나소닉이 2017년 2/4분기 출시한 GH5는 마이크로포서드 센서를 사용한 […]

2.n:1 디스플레이의 시대 :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여, 울트라와이드(Ultrawide)를 준비하라

우리 시대에 있어 영화라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엔터테인먼트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극장에 가지 않더라도 우리는 매일 TV나 컴퓨터, 휴대폰등의 디바이스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죠. 그보다 더 옛날에는 동네 대여점에서 블루레이나 DVD, 심지어는 비디오를 빌려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어떤 디바이스도 극장만큼 영화라는 매체의 재미와 몰입감을 살리지는 못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

Tokyo Game Show 2017 (도쿄 게임쇼 2017)

도쿄 게임 쇼는 매년 도쿄 인근, 치바 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규모의 게임 박람회입니다. 처음으로 개최되었던 96년도 이후로 몇 차례의 변경이 있었고, 그 때마다 게이머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지요. 비록 일본 게임계가 하드웨어를 맡고 있는 소니를 제외하고는 이전만큼 세계 시장을 주름잡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주요 제작사와 IP에 힘입어 상당한 양의 파이를 차지하고 있기에 도쿄 게임 쇼는 열릴 […]

DANAWA DPG 캠프

6월 17일, CircuitBoard는 다나와 DPG 캠프에 참여하게 됩니다. 업체 담당자를 만나보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 과연 어떤 캠프였는지,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캠프 장소는 대성리역 주변의 한 펜션이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티셔츠가 제공되었는데요. ‘체력장 말고 덕력장’ 이라는 문구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캠프는 평소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다나와 사용자와 블로거들을 위한 행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4팀으로 나뉘어 […]

게이밍 PC, 대만 전방산업의 캐시카우가 될 수 있을까

대만(臺灣). 컴퓨터 관련 업종에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국가 중에 하나입니다. 반도체 생산 분야 업계 1위의 TSMC, ASUS로부터 2007년 분리된 후 OEM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페가트론(Pegatron), 노트북 OEM 메이커 1,2위의 콴타 컴퓨터(Quanta Computer)와 컴팔(COMPAL), 아이폰 생산 업체로 유명한 홍하이(鴻海) 정밀, 오디오 및 네트워크 칩셋 제조로 유명한 Realtek, 그리고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에서 최근 강세를 보이고 […]

[COMPUTEX 2017] ViewSonic 아태본부 탐방기/기자간담회

CircuitBoard를 이번 COMPUTEX TAIPEI 2017에 초대한 ViewSonic은 1987년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로서 활동해 왔습니다. 원래 회사명은 KeyPoint Technology Corp. 였지만, 1990년도에 처음 출시한 컬러 모니터 라인업인 ViewSonic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회사명까지 동일하게 변경하게 되는데요. ViewSonic 제품의 경우 현재는 수차례에 걸친 진출/철수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의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미약한 형편입니다만, CRT 시절의 경우 […]

[COMPUTEX 2017] ENERMAX, ATX PC 케이스 ‘스틸윙 X’ 공개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PC 컴포넌트 전문기업 ENERMAX는 컴퓨텍스 2017에서 자사의 새로운 ATX 케이스 ‘스틸윙 X’를 공개하였습니다. 스틸윙 X는 최근 공개한 micro-ATX 규격의 스틸윙과 유사한 형태를 가지며, 전면 120mm 팬 3개, 후면 120mm 팬 1개를 장착할 수 있고, 흡기를 최적화시키는 7개의 알루미늄 판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 측면은 강화유리로 마감하였고, ENERMAX의 LED 팬을 기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