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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bow Noble-M700 (엔보우 노블-M700)

블루투스 이어폰은 10년 전만 해도 상당히 찾아보기 힘든 아이템이었습니다. 그나마 판매되는 것들도 대부분 통화를 위한 핸즈프리, 모노 이어셋들이 주류였고, 대부분 영업직이나 운전기사들을 겨냥해 형성된 틈새시장의 모습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규격과 프로토콜이 개선되고, Apt-X 등의 고음질, 저대역폭 코덱들이 개발되고, 전원 관리 기술들이 발전하면서 블루투스 이어폰은 어느덧 틈새시장이 아닌 시장의 당당한 주류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주류로 자리잡게 […]

외형편 | ASUS ROG Rapture GT-AC5300 (에이수스 ROG 랩처 GT-AC5300)

최근 중대형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세 대란 때문이었을까요? 2014년을 기점으로 반등하기 시작한 중대형 아파트 선호는 이제 지방 및 수도권에서는 꽤 일상적인 일이, 서울 내에서도 ‘돈만 있다면’ 해봄직한 것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축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여전히 높습니다. 8·2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을 정도죠. IT를 다루는 사람이 뜬금없이 웬 부동산 이야기냐고 하시겠지만, […]

Canston E300 Belle Époque (캔스톤 E300 벨 에포크)

벨 에포크(Belle Époque, 혹은 La Belle Époque), 1차 대전 발발 이전까지의 이른바 ‘황금기’ 를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대 문명의 이기라고 할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장비와 시설, 즉 전화, 증기기관차, 심지어 수세식 화장실까지도 처음 발명되어 보급된 시기였기 때문이죠. 이 시기부터 근대라는 말에 어울릴 법한 생활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생각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스팀펑크라는 장르의 […]

Xiaomi Chingmi CYON MULTI TAB (샤오미 칭미 싸이언 멀티탭)

스마트폰 배터리가 탈착형에서 일체형으로 바뀌면서 사람들이 보조배터리를 손에 쥐고 다니는 모습은 매우 익숙한 광경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보조배터리 및 이것으로 충전하는 전자기기들의 충전량 또한 10년 전에 비해 대폭 상승했습니다. 몇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5V 1A, 즉 5W로 충전해도 충분했습니다만, 이제는 5V 2A ~ 5V 3A 등 10W 이상의 충전기는 써야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제대로 충전할 수 있죠. […]

ASTRO Gaming A50 Wireless (아스트로 게이밍 A50 와이어리스)

PC와 콘솔을 막론하고 비디오 게임(Video Game)의 역사에서, 오디오(Audio)와 비주얼(Visual)은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사용자 경험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오디오 출력 기능이 탑재된 게임, 퐁(PONG). 그러나 그 오디오라는 것은 삑삑거리는 비프음 뿐!) 이 중에서 오디오의 경우, 초창기에는 아예 오디오가 게임에 포함되지 않았고, 나중에는 비프(Beep) 음이 추가되었으며, 그 후 펄스 변조나 FM 변조에 이어 MIDI를 통한 […]

RIZUM M1 (리줌 M1)

마우스라는 입력장치가 있습니다. 조약돌처럼 생겼고, 버튼이 몇 개 달려 있으며, 손바닥이 아래로 향하게끔 쥐어서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화면상의 포인터를 움직이는 물건이죠. 마우스의 등장 이래 수많은 제조사에서 그보다도 더 많은 수의 마우스를 만들어 냈습니다만, 현재까지도 마우스의 주류는 최초의 마우스가 보여주었던 외형에서 그리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류가 있다면 비주류도 있겠죠. 그 비주류 중 하나가 바로 버티컬 마우스입니다. […]

ASUS ROG Gladius I, II (에이수스 ROG 글라디우스 I, II)

게이밍 기어 중에서도 마우스의 위치는 특별합니다. 특히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하이퍼 FPS 장르의 강자,  오버워치처럼 정확하고 빠른 커서 움직임이 중요한 게임에서는 마우스가 승리의 첫 단추를 꿰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 시장에서의 경쟁은 최근 2년 새에 부쩍 심해진 모양새를 보이는데요. 게이밍 기어 카테고리에서 수년 전부터 제품을 내놓던 ASUS에게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특히나 고급형 브랜드를 […]

ASUS ROG Sica White (에이수스 ROG 시카 화이트)

ROG Sica는 ASUS의 마우스 브랜드가 ROG STRIX로 새롭게 개편되면서 등장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기존의 STRIX 브랜드 마우스가 8만원이 넘는 중고가형이었음에도 스펙은 가격에 미치지 못했던 점을 의식하여 보다 현실적인 가격으로 게이머들에게 다가서기 위한 신제품이죠. 이번 리뷰에서 주목할 점들은 그리 많진 않습니다만, 하나같이 중요한 요소 뿐입니다. 먼저 새롭게 추가되거나 변경된 디자인 특징이 제품을 사용하는 경험에 어떤 영향을 […]

ASUS ROG STRIX IMPACT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 임팩트)

ASUS STRIX CLAW가 출시된지 이제 2년이 넘어가는 시점입니다. CLAW는 출시 후 ROG 브랜드의 게이밍 마우스 중 중저가 라인업을 담당하게 되었으나, 중저가치고는 높은 가격으로  게이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지 못하였으며, 상급 모델인 ROG GLADIUS도 좋은 그립감, 다양한 기능을 내세웠지만 상당히 높은 가격대로 실속형 게이머들을 좌절의 수렁에 빠뜨리게 됩니다. 따라서, 시장 반응도 그다지 뜨겁지는 못했고, 미적지근한 수준에서 멈추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