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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편 | ASUS TUF Z370-PLUS GAMING (에이수스 TUF Z370-플러스 게이밍)

메인보드라는 제품 카테고리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이슈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구성. 일반적으로 한 제품의 신뢰성은 직렬 구조일수록, 작동 단계가 복잡할수록, 수명이 서로 다른 부품이 사용될수록 높아지기 힘든데, 메인보드는 CPU-메모리-(칩셋)-저장장치의 직렬 구조를 가지면서,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말할 수 없이 복잡한 작동 단계를 갖고 있고, 소켓, 램 슬롯, MosFET, 초크, 내장 I/O 칩 등의 완전히 다른 종류의 […]

Intel Core i7-8700K (인텔 코어 i7-8700K)

 P-A-O 어디 갔어요? 드디어 14nm 공정 CPU의 시대도 끝나나 싶었는데, 제가 인텔에 너무 많은 것을 바랬나 봅니다. 2세대를 주기로 공정이 바뀌는 틱톡(Tick-Tock)에서 3세대마다 바뀌는 Process-Architecture-Optimization으로 바꾸겠다는 인텔의 선언은 아직 유효하다고 생각했건만, 또 14nm 프로세서를 내놓았습니다. 그것도 하스웰과 하스웰 리프레쉬의 관계처럼 이름만 조금 바꾸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커피레이크(Coffee Lake)라는 거창한 이름을 써서 마치 아주 새로운 […]

HANSUNG TFG13S 82541T (한성컴퓨터 TFG13S 82541T)

비록 AMD가 라이젠을 통해 무서운 속도로 인텔을 추격하고 있는 중이라지만, 노트북 시장은 아직 인텔의 독무대가 유지되고 있는 곳입니다. 라이젠 7 1700이 탑재된 소수의 제품들이 시장에 모습을 보였고, CircuitBoard 역시 반년 전인 COMPUTEX 2017에서 해당 제품을 만져 볼 기회가 있었지만,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엔 역부족인 제품뿐이었습니다. 올 연말이 넘어가면 Zen CPU 아키텍처와 RX Vega GPU가 결합된 레이븐 릿지(Raven Ridge) 프로세서가 들어간 노트북들이 하나둘씩 발매되겠지만, 그 때까지는 몇 달 가량의 시간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

외형편 | ASUS ROG Rapture GT-AC5300 (에이수스 ROG 랩처 GT-AC5300)

최근 중대형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세 대란 때문이었을까요? 2014년을 기점으로 반등하기 시작한 중대형 아파트 선호는 이제 지방 및 수도권에서는 꽤 일상적인 일이, 서울 내에서도 ‘돈만 있다면’ 해봄직한 것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축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여전히 높습니다. 8·2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을 정도죠. IT를 다루는 사람이 뜬금없이 웬 부동산 이야기냐고 하시겠지만, […]

Canston E300 Belle Époque (캔스톤 E300 벨 에포크)

벨 에포크(Belle Époque, 혹은 La Belle Époque), 1차 대전 발발 이전까지의 이른바 ‘황금기’ 를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대 문명의 이기라고 할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장비와 시설, 즉 전화, 증기기관차, 심지어 수세식 화장실까지도 처음 발명되어 보급된 시기였기 때문이죠. 이 시기부터 근대라는 말에 어울릴 법한 생활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생각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스팀펑크라는 장르의 […]

Xiaomi Chingmi CYON MULTI TAB (샤오미 칭미 싸이언 멀티탭)

스마트폰 배터리가 탈착형에서 일체형으로 바뀌면서 사람들이 보조배터리를 손에 쥐고 다니는 모습은 매우 익숙한 광경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보조배터리 및 이것으로 충전하는 전자기기들의 충전량 또한 10년 전에 비해 대폭 상승했습니다. 몇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5V 1A, 즉 5W로 충전해도 충분했습니다만, 이제는 5V 2A ~ 5V 3A 등 10W 이상의 충전기는 써야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제대로 충전할 수 있죠. […]

2.n:1 디스플레이의 시대 :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여, 울트라와이드(Ultrawide)를 준비하라

우리 시대에 있어 영화라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엔터테인먼트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극장에 가지 않더라도 우리는 매일 TV나 컴퓨터, 휴대폰등의 디바이스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죠. 그보다 더 옛날에는 동네 대여점에서 블루레이나 DVD, 심지어는 비디오를 빌려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어떤 디바이스도 극장만큼 영화라는 매체의 재미와 몰입감을 살리지는 못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